광교어린이천문대
광교산자락에 광교어린이천문대가 들어섰습니다.
고려태조 왕건은 산에서 빛이 오르는 모습을 보고 광교산이라 명명하였지만, 이제 그 빛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주의 신비를 알려주려 합니다.
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초롱초롱하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같은 날 달을 관측할 수 있을까요? 그 꿈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.
대한민국의 꿈과 과학! 광교어린이천문대 가 함께 합니다.
광교어린이천문대에서 진행중인 프로그램
아빠와 함께하는 천체여행
일일 천문 교실
일일 별자리 체험
광교어린이천문대 선생님
- 대장쌤
- 뚜용뚜용~ 지금 토성으로 출발!!
- 짱쌤
- 짱쌤과 함께하는 어린이는 생각이 깊어집니다.
- 몽몽쌤
- 안녕하세요. 몽몽입니다.
- 로로쌤
- 노는 게 제일 좋아~ 친구들 모여라~
- 코코쌤
-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. 우리가 변한다.
- 달달쌤
- “달달쌤과 함께하는 달콤한 달나라여행~”
- 어피치쌤
- 별 별 무슨별 쟁반같이 둥근별~
- 연두쌤
- 연두해요~ 연두해요! 관측할 때 쌤과 같이해요!
- 대게쌤
- 대게쌤과 함께 대~게 재밌게!
- 푸딩쌤
-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.
